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미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현지시간 13일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모노 (피처링 스카이워터))'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아이들은 올여름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어 미국 현지 인기 프로그램 출연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이들은 블랙 톤의 세미 정장 스타일로 등장해 격자형 프레임 구조로 꾸며진 세트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연출이 아이들의 생생한 라이브와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Mono (Feat. skaiwater)'는 자신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 세계로 풀어낸 곡이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중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들은 21일 태국 방콕 IMPACT Arena(임팩트 아레나)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싱코페이션)'을 개최한다. 이후 8월 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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