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오드유스 "멋지고 성숙한 모습 보여주겠다"(일문일답)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3.13 17:32 / 수정: 2026.03.13 17:32
12일 신곡 'babyface'로 11개월 만에 컴백
'멋진 언니' 이미지 목표
그룹 오드유스의 카니 써머 예음 마야 마이카(왼쪽부터)가 12일 신곡 Babyfac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티오피미디어
그룹 오드유스의 카니 써머 예음 마야 마이카(왼쪽부터)가 12일 신곡 'Babyfac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티오피미디어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당당하고 성숙한 20대가 돼 돌아왔다.

티오피미디어 소속 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12일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를 발매하고 약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Babyface'는 탄탄한 베이스 리듬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전개되는 팝 댄스 트랙이다. 나이와 외모에 대한 전형적인 시선을 유쾌하게 비트는 가사로 오드유스만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10대와 20대의 경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새롭게 돌아온 오드유스가 'Babyface'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다음은 오드유스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Q.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 이후 약 11개월 만에 컴백이다.

써머 "새로 데뷔하는 느낌처럼 설레고 사진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신났다. 또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대된다"

마야 "일단 긴 시간을 기다려준 우리 팬들과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랜만인 만큼 더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다. 전과 달리 새로운 모습이라 더 멋지고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Q. 신곡 'Babyface'는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

마이카 "중독적인 멜로디와 리듬이 특징이고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던 곡이다. 이번 'Babyface'를 통해 오드유스만의 조금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카니 "묵직한 베이스에 얹어진 우리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리스닝 포인트로 들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Q.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지.

써머 "오드유스가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그리고 연습하면서 제일 신경 쓴 건 표정이다. 이제 10대를 막 벗어났고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카니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멤버 전원이 20대가 된 만큼 달라진 모습과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오드유스는 올해 멤버 전원이 20대에 접어들었다. 그만큼 멋지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티오피미디어
오드유스는 올해 멤버 전원이 20대에 접어들었다. 그만큼 멋지고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티오피미디어

Q. 지난 'I Like You' 때와 달리 이번 컴백을 위해 멤버별 성장 또는 발전하고자 노력한 게 있다면?

써머 "평소보다 운동도 많이 하고 다른 선배들의 영상을 보면서 표정을 많이 연구했다"

마야 "이번 곡을 위해 높은 힐을 신고 연습을 많이 했다. 처음 힐을 신고 연습할 때는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까 많이 익숙해지고 편해졌다"

마이카 "춤출 때 힐 신고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 그리고 나는 표정도 귀엽게만 하지 않고 멋있는 표정도 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카니 "우선 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운동과 케어를 집중적으로 했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했다"

예음 "지난 컴백 때는 외적으로 완벽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훨씬 더 열심히 관리했다. 그리고 춤 실력도 이번 컴백 연습을 통해서 많이 성장했다"

Q. 컴백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마이카 "뮤직비디오 찍을 때가 내 생일이었다. 밤 11시 58분 큐 사인 1초 전에 써머가 축하한다고 해줬고 컷 하자마자 다 같이 축하해줬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줘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다"

Q. 이번 활동 목표나 얻고 싶은 수식어, 반응이 있다면 무엇인지.

마야 "항상 보여주던 귀여운 모습들보단 좀 더 성숙한 '멋진 언니' 느낌을 주고 싶다. 반전 매력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예음 "'모든 것이 완벽한 오드유스'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만큼 완벽이라는 타이틀이 생겼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오드유스의 컴백을 기다려온 오디즈(공식 팬덤명)에게 한마디.

써머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번 활동도 같이 으쌰으쌰 잘하고 싶다. 기다려준 만큼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마야 "이번에 더 자랑스럽고 예쁘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겠다. 우리를 기다려준 만큼 더 많은 에너지와 사랑을 주려 한다. 사랑한다"

마이카 "긴 시간을 기다려준 오디즈 정말 고맙고 드디어 볼 수 있어서 설렌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항상 사랑한다"

카니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고맙다. 보답하기 위해 우리도 열심히 노력했으니 잘 봐달라"

예음 "오랫동안 오드유스의 컴백을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못 만난 만큼 더 큰 사랑을 주겠다. 곧 만나자. 항상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오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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