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김숙이 절친들과 함께 10년 묵은 제주도 집을 수리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예측불가' 제작진은 13일 첫 방송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숙이 오래된 제주도 집을 고쳐쓰기 위해 일꾼을 섭외하는 과정이 담겼다.
'예측불가'는 오래전 로망을 안고 제주도 집을 샀던 김숙이 그 집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 예능이다.
첫 방송에서 김숙은 제주도 집을 매입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여유로운 제주 생활을 꿈꿨지만 10년 동안이나 집을 방치했던 사연도 함께 공개한다.
앓던 이 같던 제주도 집을 손보기로 마음먹은 김숙은 먼저 송은이를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김숙을 봐왔던 송은이는 호락호락하게 넘어오지 않는다. 김숙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계속된다.
이어 김숙은 실질적 노동력을 제공할 또 다른 인력을 찾아 나선다. 깐깐한 조건을 내건 김숙 앞에 목수 경력 24년 차 배우 이천희와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그룹 코요태의 빽가 등 굉장한 스펙의 후보자들이 등장한다.
최적화된 인력들의 정체에 김숙은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결국 김숙은 탐나는 인재들을 포섭하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다. 과연 김숙의 범상치 않은 한 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예측불가'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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