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김태연이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시즌3(이하 '현역가왕3')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MBN 관계자는 "김태연은 예정된 학교 수업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연을 제외한 '현역가왕3' 톱7이 참석했다.
'현역가왕3'는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투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톱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1위 홍지윤, 2위 차지연, 3위 이수연, 4위 구수경, 5위 강혜연, 6위 김태연, 7위 솔지가 이름을 올리며 톱7이 완성됐다.
김태연은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최연소 대상, 진도 민요 명창 대회 금상 등을 수상하며 '국악 신동'으로 불렸다. 2021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2에서 4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톱7 멤버들은 오는 22일 첫 녹화에 돌입하는 '2026 한일가왕전'에 출격한다. 이들은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탄생한 일본 대표 톱7와 치열한 승부 속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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