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6 혹독한 예능 수련회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3.11 10:30 / 수정: 2026.03.11 10:30
'미스트롯4' 외전 예능…12일 첫 방송
미스트롯4 TOP16 가수들이 다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난다. /TV조선
'미스트롯4' TOP16 가수들이 다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난다. /TV조선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미스트롯4' TOP16이 수련회에서 예능 열정을 불태운다.

TV조선은 11일 "오는 12일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를 첫 방송한다"며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TOP16(정혜린 허찬미 유미 김다나 적우 채윤 장혜리 김산하 김혜진 길려원 윤윤서 홍성윤 윤태화 이엘리야 이소나 염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미스트롯4'의 외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TOP16이 경연을 마친 뒤 떠난 예능 수련회 현장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속초로 향한 멤버들은 솔직한 매력과 숨겨진 예능감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방송 시작부터 분위기는 금세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토크에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짓궂은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며 당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고 있는 건 만만치 않은 예능 수련회다. 예능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라며 멤버들을 즉석 훈련에 투입한다.

첫 번째 미션인 '댄스 신고식'부터 멤버들은 망가짐을 불사한다. 길려원은 독특한 동작의 '당랑권 댄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붐은 "사람이 아니다. 곤충 같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헤드뱅잉과 웨이브, 엉성한 팝핀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춤으로 잠재된 끼를 마음껏 드러낸다.

치열한 경연으로 긴장감이 감돌던 무대와 달리 이날 TOP16은 입담부터 몸 개그까지 장착한 예능 새싹으로 변신한다. '미스트롯4'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이 웃음을 유발한다.

TOP16의 유쾌한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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