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개성 넘치는 콘셉트의 뮤직비디오 티저로 앙큼 발랄한 매력을 예고했다.
최예나는 지난 9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예나는 러블리한 빌런으로 변신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고,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로 본편을 기대하게 했다.
영상은 의문의 가전제품 속에서 등장한 레드 하이힐을 신은 최예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빨간색 의상을 입은 그의 전신 실루엣이 등장한다. 곧 하이힐에 폭탄을 연상시키는 장치가 부착된 듯한 장면과 함께 건물이 파괴되는 연출이 이어진다. 최예나는 막대사탕을 물고 여유롭게 걸어가는 모습으로 '러블리한 빌런'을 완성했다.
이후 노란색 의상으로 갈아 입은 최예나와 그를 추적하는 무리들이 등장해 긴박감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무대 위에서 깜찍한 반전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해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신스 루프와 멜로디 라인이 밀고 당기는 감정선을 세련된 사운드로 풀어냈고, 앙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최예나의 목소리가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다섯 번째 미니 앨범 'LOVE CATCHER'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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