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생애 첫 감독 도전에 나선다.
KBS2는 9일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감독으로 첫 도전에 나선다. 이들은 서울 부산 충청 광주 등 연고지를 기반으로 팀을 꾸리고 야구 꿈나무들을 발굴해 성장시킬 예정이다.
세대를 넘어 야구로 하나 될 네 감독과 선수단이 만들어낼 뜨거운 케미와 성장 서사에도 기대가 모인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리틀야구 스포츠 리얼리티로 무해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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