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열일' 행보를 펼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더팩트>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발매된 미니 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에 전해진 신보 소식으로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현재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배우들의 열연과 여운 짙은 이야기로 입소문을 탔고, 누적 관객 수 959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첫 상업 영화 주연작으로 '천만 배우'가 될 예정인 박지훈은 가수이자 배우로서 쉬지 않고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된다'에서 강림초소로 갓 전입 온 이등병이자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아 180도 다른 얼굴을 꺼낸다.
또한 박지훈은 솔로 가수로서 4월 가요계에 출격하고,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의 완전체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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