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형준이 '킬 더 로미오'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5일 "형준이 킷츠 인터랙티브 숏폼 드라마 '킬 더 로미오'(극본 이윤종, 연출 양희서)에서 형준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킬 더 로미오'는 본캐(본캐릭터)는 킬러이고 부캐(부캐릭터)는 열성팬인 '나'의 새 타깃으로 최애(최고로 애정) 아이돌이 지목되면서 시작하는 인터랙티브 멀티 엔딩 로맨틱 코미디다.
새로운 임무를 받은 A급 킬러 '나'는 그 대상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 형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작품은 1인칭 시점의 인터랙티브 FMV(Full Motion Video) 장르인 만큼, 킬러의 입장에 놓인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 형준의 운명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를 통해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형준은 인기 그룹의 센터이자 킬러 '나'의 최애 아이돌로,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과 상대의 마음을 살피고 배려하는 섬세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를 만난 형준은 위험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매력으로 극에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어넣는다.
킷츠는 NCT 제노와 재민 주연의 '와인드업'과 베리베리 강민 주연의 '점프보이 LIVE'에 이어 '킬 더 로미오'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와 함께 FMV(Full Motion Video)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형준이 출연하는 '킬 더 로미오'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 킷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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