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백서라, 천재 의사와 톱배우의 첫 만남…스틸 공개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3.04 17:44 / 수정: 2026.03.04 17:44
사랑·욕망·금기 뒤섞인 로맨스 예고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정이찬과 백서라의 로맨스를 그리는 TV조선 닥터신이 3월 14일 첫 방송한다. /TV조선
정이찬과 백서라의 로맨스를 그리는 TV조선 '닥터신'이 3월 14일 첫 방송한다. /TV조선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정이찬과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운명적 사랑을 예고한다.

TV조선 새 토일 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 연출 이승훈) 제작진은 4일 정이찬과 백서라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설렘을 유발한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 히트작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피비'라는 새 필명으로 선보이는 3년 만의 신작이자 그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주신이 모모(백서라 분)를 고급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장면이 담겼다. 신주신이 모모에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며 애정을 표현하고 모모는 목에 걸린 목걸이를 매만지며 웃음으로 화답한다.

'닥터신'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기묘한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교차하는 파격적인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설렘을 유발하는 가운데 둘의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정이찬과 백서라가 사랑과 욕망, 금기가 뒤섞인 운명을 어떻게 그려낼지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에서 첫 방송하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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