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오피스 로맨스…4월 25일 첫방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3.04 10:30 / 수정: 2026.03.04 10:30
오피스 배경으로 서로에게 스며들 신혜선·공명
사내 풍기 문란 조사하는 감사실 라이프
배우 신혜선(위) 공명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월 25이 첫 방송을 확정했다. /tvN
배우 신혜선(위) 공명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4월 25이 첫 방송을 확정했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감사실에서 아찔하고 달콤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4일 "첫 방송일을 4월 25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혜선과 공명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 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 그리고 사내 풍기 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은 주인아 노기준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먼저 찍히면 아웃이라서 '주인아웃', 반항하면 처참히 밟히니 '주지처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예리한 눈빛을 장착한 주인아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슨 일인지 자신의 사원증을 뽐내는 노기준의 각 잡힌 모습 역시 탄탄대로를 걸어온 감사실 에이스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감사실장 주인아가 에이스 노기준을 풍기 문란 적발 담당으로 점 찍은 이유는 무엇일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진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다. 자신이 임명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하게 된다.

공명이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 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 역을 맡는다. 스마트한 두뇌, 축복받은 피지컬과 비주얼까지 갖춘 감사실 노기준은 주인아의 등판과 함께 순항 중인 인생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엘리트 감사 1팀에서 문제적 감사 3팀으로 좌천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은밀한 감사'는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는 색다른 오피스 코미디"라며 "소문 무성한 오피스 스캔들 이면의 헛헛하고 짠 내 나는 천태만상 인간군상기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서로에게 뜨겁게 스며드는 주인아 노기준의 로맨스를 완성할 신혜선 공명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2부작으로 기획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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