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가 정체성을 단번에 드러낼 곡으로 출격한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이들은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간다.
'SET BY US ONLY'는 튜넥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담은 데뷔 앨범이다. 지난해 방송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으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을 비롯해 제온, 타이라, 성준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당찬 각오를 보여줄 계획이다.
튜넥스라는 이름은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튠)'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언클래스파이드) / Cross(크로스))'를 결합한 것으로, 정해진 틀에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튜넥스는 팀 슬로건인 'TUNE IN TO OUR FREQUENCY(튠 인 투 아워 프리퀀시)'처럼 팬들과 주파수를 맞춰가며 차별화된 성장 서사를 그려갈 예정이다.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는 튜넥스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힙합 트랙이다.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해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설령 달라 보이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있음을 외치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세련되고 그루비한 퍼포먼스가 강렬함을 더한다.
이밖에 이번 앨범은 동규, 제온, 시환이 작사에 참여한 또 다른 힙합 트랙 '100%', 감각적인 보컬과 랩이 돋보이는 'Obsessed(옵세스드)', 밴드 사운드로 도약을 기대하는 'Twenty Something(트웬티 썸띵)'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4곡으로 구성된다.
자신감과 패기로 무장한 튜넥스는 3일 오후 6시 정식 데뷔하며, 같은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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