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가상 현실 데이트를 체험하며 설렘과 현실 공감을 담아낸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 제작진은 3일 지수의 가상 데이트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상황 속 데이트에 몰입한 지수와 가상 세계관에 입체감을 더한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꿈꾸던 로맨스를 실현시키며 설렘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미래의 가상 데이트 장면이 담겨 있다. 가상 세계에 처음 입장한 미래는 눈 앞에 펼쳐진 '월간남친'의 테마들을 마주한다. 미래의 눈앞에는 꿈꾸던 첫사랑과 가까이 밀착한 순간, 로맨스 판타지 웹툰 속 화려한 순간 등 심장을 뛰게 하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만난 뒤 미래에게 어떤 데이트가 펼쳐질지, 현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호기심을 안긴다.

이어 공개된 스틸컷에는 작품 속 가상 세계와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들도 포착됐다. 배우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유인나는 디테일한 연기로 '월간남친' 세계관에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공민정은 몇 년째 화제성을 휩쓸고 있는 유명 웹툰 작가 윤송을, 조한철은 웹툰 스튜디오 내모의 실세 병학을 맡아 직장인 미래의 일상을 뒤흔든다. 여기에 하영은 미래의 절친이자 끝없이 연애를 갈망하는 지연을 연기하고 이학주는 미래를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입문시킨 민 팀장 역을 맡아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김아영 고규필 유인나는 미래의 가상 세계에 생동감을 입힌다. 앞선 예고편 영상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던 유인나는 가상 세계 속 '데이트 매칭 매니저'로 활약한다. 김아영과 고규필은 가상 세계 안에서 다채로운 역할들을 소화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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