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Human Extinction' 티저 공개…'빛과 어둠의 대비'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3.03 09:32 / 수정: 2026.03.03 09:32
빛과 인간의 양면성 표현
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가수 우즈가 첫 번째 정규앨범 Archive. 1의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우즈가 첫 번째 정규앨범 'Archive. 1'의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EDAM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마지막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우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 첫 번째 정규앨범 'Archive. 1(아카이브. 1)'의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휴먼 익스틴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흑백 무드 속 학생 직장인 의사까지 세 인물이 각자의 공간에 등장한다. 이어 각 인물의 곁에는 흰 옷을 입은 우즈가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등장해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티저에는 몰아치는 드럼과 질주하는 듯한 밴드 사운드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곡의 주요 메시지인 '빛'과 '어둠'의 대비를 감각적으로 활용한 연출도 돋보인다. 같은 장면도 빛과 그림자의 차이로 전혀 다른 무드로 표현되며 인간의 양면성을 암시한다.

얼굴 한쪽에만 드리운 빛과 반대편의 짙은 그늘 위로 'Light is born in the presence of darkness(빛은 어둠 속에서 태어난다)'라는 문구가 삽입돼 빛과 어둠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이다. "빛은 나의 길을 밝히기도 하지만 나를 드러내고 터져야 빛이 난다"는 사유에서 출발해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Human Extinction'가 수록된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했다.

한편 우즈는 3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Archive. 1'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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