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선정됐다.
제작사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는 26일 유투브 예능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국민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고왕'은 유튜브를 대표하는 국민 웹예능으로 지난 2020년 론칭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의 MC들을 내세워 누적 조회수 4.3억 뷰를 돌파했다. 회차마다 화제성 및 기록적인 매출도 달성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과 더불어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입담과 카리스마로 역대급 네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타겟을 전 세대로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장윤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스케일의 네고까지 시도하면서 소통과 즐거움의 가치를 전파할 전망이다.
에이앤이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의 면모가 '네고왕'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윤정과 함께하는 새로운 '네고왕'은 오는 3월 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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