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일가왕전', 4월 14일 첫 방송…뜨거운 경쟁 예고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2.26 09:38 / 수정: 2026.02.26 09:38
'한일가왕전' 세 번째 이야기
'현역가왕3' 톱7 출격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이 4월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크레아 스튜디오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이 4월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크레아 스튜디오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한일 가수들의 맞대결을 담은 '한일가왕전'이 새로운 시즌으로 컴백한다.

MBN은 26일 "세계 최초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 '한일가왕전'이 오는 4월 14일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톱7이 한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을 통해 선발되며, 국내 정상급 현역 가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톱7에 오른 이들이 '한일가왕전'에 출전한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한일가왕전'은 한일 가수들의 정면 승부라는 신선한 기획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24 한일가왕전'은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받았다.

이번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3월 22일 첫 녹화에 돌입한다. 3월 10일 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현역가왕3' 톱7이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탄생한 톱7과 처음으로 맞붙는다. 양국을 대표하는 현역 가수들은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음악으로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2026 한일가왕전'에서는 또 어떤 한일 스타가 탄생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4월 14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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