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박재정과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발라드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로맨틱팩토리는 "설윤과 박재정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신곡 '지금 이대로만'이 2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25일 밝혔다.
'지금 이대로만'은 박재정의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만든 박재정, 박현중 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노래다. 2026년 봄을 깨우는 정통 발라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재정과 설윤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가사의 내용을 애절한 감성과 폭발하는 가창력,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실어 전할 계획이다.
설윤은 그간 여러 콘텐츠에 출연해 특유의 탄탄한 성량과 음색을 선보이며 솔로 보컬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2023년 KBS Kpop '리무진서비스'에서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원곡에서 5키 올려 부르는 데 성공해 시청자는 물론 원곡자 박재정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를 계기로 성사된 이번 듀엣에서 두 사람은 리스너들의 만족감을 채울 환상적인 보컬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정식 음원 발매를 앞두고 박재정과 설윤은 지난 22일 인기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JAYKEEOUT'에 출연해 '지금 이대로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23일에는 라이브 클립 일부를 오픈하며 관심을 모았고 여기에 24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공개했다.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그룹 빅스(VIXX) 멤버 혁이 연출, 배우 박윤호와 최의진이 주인공으로 각각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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