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신작 '닥터신', 뇌 체인지 로맨스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2.19 11:17 / 수정: 2026.02.19 11:17
금기에 손댄 사람들의 파국 이야기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첫 방송한다. /TV조선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첫 방송한다. /TV조선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TV조선은 19일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 연출 이승훈)이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한다"며 "피비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고 알렸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닥터신'은 '하늘이시여' '신기생뎐'부터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대를 초월한 판타지 멜로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피비 작가의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됐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의 충격적 파국을 그려낸다.

피비 작가는 매 작품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뒤집어버리는 반전 서사를 선보였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고 '아씨두리안'에서는 전생과 현생이라는 스펙터클한 서사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피비 작가는 시그니처 장면과 말맛을 살린 독특한 어법으로 현실적인 하이퍼리얼리즘부터 멜로, 로맨스, 판타지, 코믹까지 방대한 장르를 융합해 '피비표 세계관'을 구축했다. 과연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일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어떤 카타르시스를 안길지 기대된다.

제작진은 "피비 작가는 매 작품마다 강력한 충격과 깊은 중독성 그리고 색다른 메시지를 선사해 왔다"며 "'닥터신'은 파격의 정점을 찍는 메디컬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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