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오는 4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오는 4월 1일 일본 데뷔 미니 앨범 'LIKE YOU BETTER(japanese ver.)(라이크 유 배터)'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하얀 그리움'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미스나인은 올해 일본 데뷔를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미니 앨범에는 지난해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6집 'From Our 20's(프롬 아워 투엔티스)' 타이틀곡 'LIKE YOU BETTER'와 수록곡 'Love=Disaster(러브=디재스터)'가 일본어 버전으로 담긴다. 여기에 일본 오리지널곡 'Sky Runner(스카이 러너)' 그리고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된다.
이에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IN TOKYO(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From Our 20's',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다. 특히 'From Our 20's'의 타이틀곡과 '하얀 그리움'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그 기세를 이어갈 프로미스나인의 일본 첫 미니 앨범 'LIKE YOU BETTER(japanese ver.)'는 오는 4월 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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