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가 2월 정규 2집에 이어 3월 팬 콘서트까지 열기를 쭉 이어간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DIVE into IVE(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개최한다. 22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한다.
아이브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팬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아이브는 푸른 바닷속을 배경으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인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아이브가 이끄는 항해에 다이브를 초대합니다. 지금부터 아이브의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라고 전했다.
공연명 'DIVE into IVE'는 팀의 시그니처 구호를 전면에 내세워 아이브와 다이브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강조했다. 특히 오는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는 물론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DIVE into IVE'의 티켓 예매는 NOL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며 이어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휠체어석 예매는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브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오는 9일 오후 6시(KST)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발표한다. 중독성 있는 음원 일부를 담은 챌린지 영상을 비롯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