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이성경, 운명적 만남…관계 변화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2.04 09:34 / 수정: 2026.02.04 09:34
2차 티저 공개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채종협이 얼어 있던 이성경의 마음에 작은 균열을 만든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제작진은 4일 서로의 계절에 스며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티저 영상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된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과 애니메이터 선우찬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까이 다가오는 선우찬 앞에서 송하란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송하란은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분명한 선을 긋지만 선우찬은 그의 곁을 계속 맴돈다. 계의치 않는 듯 다가오는 선우찬과 단단한 방어막을 유지하려는 송하란의 태도가 대비를 이룬다.

그러던 중 선우찬의 꾸밈없는 태도와 접근은 얼어붙어 있던 송하란의 마음에도 미세한 틈을 만들고 만다. 선우찬은 "알려주고 싶었어요. 방법이 있다는 거. 나도 한겨울 속에 혼자 서 있어 봤으니까"라고 진심을 전한다.

특히 선우찬은 '동네 친구 3개월 체험판'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제안한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선우찬에게 흔들리는 송하란의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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