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엑소(EXO)가 2년 6개월 만에 컴백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으로도 노를 젓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엑소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이 새로운 시즌5로 돌아온다"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4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론칭된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은 사다리 게임을 통해 복불복 여행을 이어가는 엑소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일본, 가오슝&컨딩, 남해, 거제&통영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예측 불가한 상황을 엑소만의 스타일로 즐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은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의 제주도 여행기를 담는다. 출발부터 팀 구호인 "WE ARE ONE(위 아 원)"을 외치며 열정을 보이던 멤버들은 더 엄격해진 사다리 앞에서 잠시 당황하다가도 그만큼 강력해진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은 KOCOWA+(미주·유럽·오세아니아), friDay Video(대만), True Visions Now(태국) 등 해외 OTT 플랫폼에서 동시 오픈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Mnet 및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4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린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