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99인 인간 피라미드 서열탑 공개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2.02 11:04 / 수정: 2026.02.02 11:04
공식 포스터 공개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MBN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제작진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MBN
MBN 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제작진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MB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무명전설'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진은 2일 프로그램의 강렬한 색채가 드러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무명전설'만의 생존 서바이벌 세계관이 직관적으로 담겨 긴장감을 더한다.

25일 포문을 여는 대형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은 나이 국적 경력을 불문한 남성 참가자들이 맞붙는 신개념 서바이벌이다. 앞서 심사위원인 가수 남진 주현미 조항조의 대기실 토크와 대책 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티저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로 탑을 이루고 있는 총 99인의 도전자들 모습이 담겨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피라미드 배치 형태의 서열탑이다. 서열탑은 참가자들의 대중적 인지도를 기준으로 서열을 시각화한 탑으로 99인의 참가자들이 맨 아래층부터 탑층까지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인지도에 따라 서열을 매긴다는 설정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과 차별화돼 '무명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흰색 옷을 입고 가면을 쓴 도전자들의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도전자 99인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더해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누가 서열탑 최정상에 올라 전설로 남을지 숨 막히는 각축전이 예고된다.

'무명전설' 제작진은 "인지도에 가려져 있던 진짜 실력자들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서열 변동 속에서 탄생할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MBN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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