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2월 라인업 공개…'공양간의 셰프들'부터 '아마데우스'까지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1.30 10:40 / 수정: 2026.01.30 10:40
오지리널·드라마·예능·해외 시리즈까지 대거 출격
웨이브가 2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
웨이브가 2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2월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는 30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2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게재하며 2월 신규 콘텐츠를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웨이브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에 방송사 주요 드라마, 예능 콘텐츠, 해외 시리즈까지 더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먼저 2월 13일 설 연휴에 맞춰 웨이브 오리지널 '공양간의 셰프들'이 첫선을 보인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불교에서 공물을 바치는 의식을 뜻하며 사찰에서는 식사 자체를 의미하기도 함)'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는 본격 사찰음식 리얼리티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적문·대안·우관 스님까지 내로라하는 사찰음식 명장 6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채식과 비건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까지 폭넓게 사로잡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2월 20일 웨이브에 새롭게 출격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다재다능한 매력의 배우 이성경과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이끈 '횹사마' 채종협이 선보일 재회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시선이 모인다.

웨이브가 공개한 2월 신규 콘텐츠 라인업에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 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시리즈가 포함됐다. /웨이브
웨이브가 공개한 2월 신규 콘텐츠 라인업에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 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시리즈가 포함됐다. /웨이브

여러 예능들도 웨이브에 대거 입점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제작사 테오(TEO)의 신작 MBC '마니또 클럽'이 2월 1일 웨이브에 공개된다. '마니또 클럽'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제니 덱스 노홍철 추성훈 이수지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미션을 들키지 않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눈치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 리얼한 반응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요리 예능의 인기를 잇는 새로운 서바이벌도 베일을 벗는다. 2월 1일 첫 방송하는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국내 최초의 K-베이커리 서바이벌로 전국 각지의 빵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총 72인이 상금 1억 원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MC 이다희를 비롯해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미미,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파티시에 김나래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역시 방송 이후 웨이브에 공개된다.

또 30일 첫 방송하는 tvN '보검 매직컬'이 방송 3주 뒤부터 웨이브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배우 박보검과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헤어샵 운영기다.

신규 해외 시리즈인 영국 Sky 오리지널 '아마데우스'의 공개 소식 눈에 띈다.

'아마데우스'는 1979년 피터 셰퍼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8세기 빈을 배경으로 젊은 모차르트(윌 샤프 분)와 살리에리(폴 베타니 분)의 음악적 재능과 질투, 경쟁을 중심으로 명예와 예술 사이의 갈등을 깊이 있게 재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경쟁을 넘어 두 남자의 30년에 걸친 애증과 집착을 현대적 감각의 심리 스릴러로 재해석해 몰입감을 높였다. '아메데우스'는 2월 2일 웨이브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팬앤스타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2개 보러가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