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제니, 방송인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마니또 게임'이 시작된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제작진은 28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예측불가 선물 대작전 세계관부터 '시크릿 마니또'의 출격까지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를 예고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언더커버 세계관이다. 산타 지니 우렁각시도 모두 '마니또 클럽' 회원이라는 설정 아래 회원들은 세계 곳곳의 본부에서 평범한 일상 속으로 침투해 선물 대작전을 수행한다.
이야기는 새로운 신입 회원을 모집하는 한국 본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대장을 받은 신입 회원들은 개별 마니또 활동과 단체로 진행되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해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신입 회원들의 추격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는 정체 노출을 피하기 위해 동물 모드로 화상 채팅에 접속해 첫 만남을 갖는다. 그러다 정체가 노출될 뻔한 대형 사고까지 발생해 긴장감을 더한다.
마니또 추첨은 랜덤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로의 마니또가 실시간으로 정해지지만 상대를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미션과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인 마니또 이후에는 팀을 이뤄 더 많은 사람에게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도 이어진다.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마음과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뜻밖의 재능 기부까지 유쾌한 나눔이 펼쳐질 '마니또 클럽' 여정에 기대가 모인다. 함께 모여 진행되는 마니또 활동 속에서 터지는 좌충우돌 대환장 케미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니또 클럽'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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