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오늘연예] 환희 '콘서트 피날레', 최상 최고 무대 장식
  • 강일홍 기자
  • 입력: 2026.01.27 11:15 / 수정: 2026.01.27 11:15
'Two Be Continued' 서울콘 전국투어 화려한 대미
특별게스트 린·바다·브라이언 '함께한 시간'의 의미
가수 환희의 전국투어콘서트 Two Be Continued 가 서울에서 최상 최고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이 무대가 왜 전설로 남았는지, 서울 공연이 끝난 지금에서야 알 것 같다며 호평했다. /디온커뮤니케이션
가수 환희의 전국투어콘서트 'Two Be Continued' 가 서울에서 최상 최고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이 무대가 왜 전설로 남았는지, 서울 공연이 끝난 지금에서야 알 것 같다"며 호평했다. /디온커뮤니케이션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환희의 전국투어콘서트 'Two Be Continued' 가 서울에서 최상 최고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창원에서 출발해 전국을 돌고, 지난 24일과 2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마침내 서울 파이널 무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내뱉는 말은 "이 무대가 왜 전설로 남았는지, 서울 공연이 끝난 지금에서야 알 것 같다"였습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단순한 투어의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환희라는 이름이 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가창력 킹’으로 불리는지 완벽하게 증명한 무대였죠.

서울공연 이틀째 마지막 무대는 무려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그 긴 시간 동안 환희는 R&B, 발라드, 소울, 트로트까지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습니다.

기교에 기대지 않고, MR에 숨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장악하는 방식.

고음은 여전히 단단했고 중저음은 더 깊어졌으며, 한 소절, 한 호흡마다 "이 사람이 왜 현역인가"를 증명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환희를 사실상 가창력 킹으로 인정한 이유가 이 무대에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서울 공연을 특별하게 만든 건 화려한 스페셜 게스트들이었습니다.

24일에는 S.E.S 바다가 등장해 환희와 세대를 초월한 보컬 시너지를 보여줬고, 25일에는 린이 무대에 올라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를 열창,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양일간 관객을 가장 크게 울린 순간은 바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의 등장이었습니다.

환희의 서울공연이 가장 빛난 순간은 바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순간, 이 공연은 콘서트를 넘어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이 됐다. /디온커뮤니케이션
환희의 서울공연이 가장 빛난 순간은 바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순간, 이 공연은 '콘서트'를 넘어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이 됐다. /디온커뮤니케이션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순간, 이 공연은 '콘서트'를 넘어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이 됐습니다.

환희의 음악 인생, 그리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현재가 한 무대 위에서 이어진 순간이었죠.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반응은 하나였습니다.

"이게 진짜 라이브다." "지금까지 본 환희 무대 중 최고였다."

환희의 전국투어콘서트 '서울콘 파이널'은 기술이나 연출보다 보컬 하나로 승부하는 무대가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Two Be Continued', 그래서 이 공연의 제목처럼, 환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ee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팬앤스타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1개 보러가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