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체인지 스트릿'이 방송 일정 조정으로 한 주 쉬어간다.
ENA는 23일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예능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이 결방한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결방은 최초 한일 동시 방영이라는 제작 원칙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한국과 일본 후지TV의 편성 상황을 고려해 방송 시기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한국 ENA와 일본 후지TV 지상파 메인 채널에 한일 최초로 공동 편성돼 주목받았다.
'체인지 스트릿'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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