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신비가 새로운 형식의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23일 "김신비가 오는 2월 4일 공개되는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극본·연출 이병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게 된 구인(김신비 분)과 제아(최효주 분)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작품은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신비는 어느 날 갑자기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제아에게 '애 아빠'가 돼달라는 제안을 받는 구인으로 분한다. 제아가 제시한 조건에 이끌려 제안을 수락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제아와 아기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 인물이다.
김신비는 영화 '범죄도시4'를 비롯해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감사합니다' '재벌X형사' '악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SBS '재벌X형사' 시즌2에도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애 아빠는 남사친'은 오는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