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 크루 "김신 디렉팅 엄격해…'다시'만 50번"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1.21 15:16 / 수정: 2026.01.21 15:16
21일 오후 6시 미니 1집 'Amplify My Way' 발매
김신 자작곡 '너의 평소에' 수록
밴드 AxMxP 멤버 크루가 이번 미니 1집 Amplify My Way 녹음 에피소드를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AxMxP 멤버 크루가 이번 미니 1집 'Amplify My Way' 녹음 에피소드를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밴드 AxMxP(에이엠피) 멤버 크루가 미니앨범 녹음 후일담을 전했다.

크루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AxMxP(하유준 김신 크루 주환)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동료 김신의 혹독했던 디렉팅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신의 자작곡 '너의 평소에'가 수록됐다. 김신은 '너의 평소에' 작사·작곡 및 편곡 전 과정을 주도하며 AxMxP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힘을 보탰다.

팀 내에서 드럼을 담당하는 크루는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드럼 녹음만 21시간 넘게 걸렸다. 마지막 곡이 '너의 평소에'였는데 녹음하면서 김신에게 '다시'라는 단어만 50번 넘게 들은 것 같다"며 힘들었던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다만 예전부터 멤버들과 '우리가 직접 디렉팅하고 앨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으로 소망이 조금 이뤄진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신 역시 "디렉팅을 해보니 다같이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밌더라"며 "멤버들의 보컬과 편곡이 더해지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후기를 전했다.

AxMxP의 첫 번째 미니앨범 'Amplify My Way'는 AxMxP가 그려 온 음악적 방향성과 청춘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확장한 앨범이다. 멤버 하유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를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됐다.

AxMxP은 21일 오후 6시 미니앨범 'Amplify My Way'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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