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사돈 남녀의 공동 육아 생활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1.21 10:09 / 수정: 2026.01.21 10:09
육아 난이도 '최상'…티저 영상 공개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공동 육아를 하는 사돈 남녀로 출연한다. /tvN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공동 육아를 하는 사돈 남녀로 출연한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우당탕탕 공동 육아를 시작한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제작진은 21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예사롭지 않은 공동 육아 생활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상 무해한 '재난'을 마주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결연한 표정에 더해진 "제가 우주 키울 거예요"라는 우현진의 비장한 각오가 무색하게 조카 우주의 육아 난이도는 최상이다. 우현진의 노력과 달리 한번을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는 우주의 투정이 실소를 터트린다. 이어 순식간에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사고뭉치 우주에 기겁하는 선태형의 비명도 웃음을 자아낸다.

공동 육아를 위해 동거를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진진하다.

우현진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아기자기한 사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선태형은 '자기'라는 애칭을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잘 부탁해요, 사돈"이라며 우현진을 향해 성큼 다가서는 그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한 집에서 아기 키우고 자기하는 사이입니다만?'이라는 문구는 생각지도 못한 육아 전선에 뛰어든 이들의 동거 라이프를 궁금케 한다.

총 12부작인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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