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자만하지 않을 것"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14 09:33 / 수정: 2026.01.14 09:33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 
2위는 흑수저 요리 괴물 이하성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는 최강록 셰프였다. 그는 자만하지 않겠다는 우승 소감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는 최강록 셰프였다. 그는 "자만하지 않겠다"는 우승 소감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드디어 최후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13회에서는 마지막까지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진 가운데, 최강록이 최후의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날 세미 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 최후의 생존자는 흑수저 요리 괴물 이하성이었다.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이하성은 막강한 경쟁자이자 세미파이널 1차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파이널에 직행한 최강록과 맞붙었다.

파이널 경연 주제는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였다. 요리사로서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왔던 두 사람은 '나를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몰두했고 최후의 만찬이 탄생했다.

파이널은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막강한 요리사 2인이 맞붙은 가운데 마침내 시즌2 우승자가 탄생했다.

드라마틱한 명승부 끝에 최후의 1인이 된 최강록은 "저는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신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해주신 말씀들 가슴 속에 담아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 자만하지 않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혀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2위를 차지한 이하성은 "요리사로서 요리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요리를 잘하는 능력을 통해서 저를 포함한 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흑백요리사2'는 참가한 요리사들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로 마무리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공개된 '흑백요리사2'는 매회 새로운 미션과 룰로 흑셰프와 백셰프의 '맛' 진검승부의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힘입어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의 쾌거를 이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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