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팝의 결정적 순간"…방탄소년단 컴백에 외신 기대
  • 정병근 기자
  • 입력: 2026.01.07 17:53 / 수정: 2026.01.07 17:53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와 대규모 월드투어 예고
방탄소년단이 3월 컴백한다고 예고하자 해외 주요 매체들이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당시 모습. /더팩트 DB
방탄소년단이 3월 컴백한다고 예고하자 해외 주요 매체들이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당시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자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주요 매체들도 역대급의 기대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이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깨고 전해진 새 활동 계획은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 순간", "거대한 아티스트의 귀환"이라며 비중 있게 의미를 짚었다.

미국 CBS 뉴스, 컴플렉스(Complex), 피플(People)과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공연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약 4년에 달하는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거대한 아티스트가 귀환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방탄소년단은 2026년을 '다이너마이트'처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라고 표현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팬들은 단순히 겨울의 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이들의 복귀가 지닌 의미를 전했다.

싱가포르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는 "이번 컴백은 팬덤의 기대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글로벌 주류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팀의 영향력에 주목했다. 더불어 "일곱 멤버의 완전체 귀환은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멤버들이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이 담긴다. 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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