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궁금하다면"…'공양간의 셰프들', '흑백' 선재스님 열풍 잇는다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01.07 10:25 / 수정: 2026.01.07 10:25
선재스님·정관스님 등 사찰 음식 대가 6인 출연
'웰니스' 지향 야심작…오는 2월 13일 공개
웨이브가 선재스님과 정관 스님 등을 비롯핸 6인의 사찰음식 명장들과 함께 공양간의 셰프들을 론칭한다. /웨이브
웨이브가 선재스님과 정관 스님 등을 비롯핸 6인의 사찰음식 명장들과 함께 '공양간의 셰프들'을 론칭한다. /웨이브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웨이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을 조명한다.

웨이브는 7일 "신규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독점 론칭했다"며 "오는 2월 13일 4부작 전편 공개된다"고 밝혔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불교에서 공물을 바치는 의식을 뜻하며, 사찰에서는 식사 자체를 의미하기도 함)'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그 안에 스며든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른 채식 및 비건 열풍과 맞물린 사찰음식을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왜 이렇게 만들고 왜 이렇게 먹는가'라는 질문으로 풀어내며 '웰니스(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서 삶의 질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태)'를 지향하는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백수저' 선재 스님을 비롯해, '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전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계호 스님, 국내 유일의 비구 명장 적문 스님, 창의적인 퓨전 사찰음식을 개척한 대안 스님, 한국 사찰음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우관 스님 등 총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여섯 명의 대가는 서로의 음식을 직접 나누고 맛보며 각자의 경험과 음식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공양 대결을 펼치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양간의 셰프들' 제작진은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 사찰 음식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커진 가운데 대한민국 사찰음식 대가들이 보여주는 손맛 가득한 음식과 관련 이야기들이 '공양'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 해학을 전할 것"이라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게스트들도 출연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공양간의 셰프들'은 오는 2월 13일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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