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중 '싱어게인4'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가려진다.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13회에서 최종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톱4에 오른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중 우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파이널에 오른 네 명은 자유곡과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 단 두 번의 무대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슬로울리는 황현의 '사랑인 걸까'를 선곡해 다시 한번 '슬로울리표' 발라드를 선보인다. 그는 "이 기회를 선물해 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재민은 이무진의 '마침표'를 통해 진심을 담은 무대를 펼친다. 그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템포나 곡이 가진 메시지가 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곡으로 선곡했다. 제가 가진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도라도는 그루비룸의 'Light Up(라이트 업)'으로 힙합 R&B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그는 "마지막 무대는 이기고 싶은 마음보다는 제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오욱은 디어의 'The Way(더 웨이)'로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제가 힘들 때 옆에서 지지해 주고 버팀목이 돼준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최종 우승자 선정은 최종 파이널 자유곡, 신곡 무대 심사위원 점수 30%, 1차·최종 파이널 신곡 음원 점수 20%, 온라인 사전 투표 점수 10%,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싱어게인4'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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