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톱12, '우발라디오' 출격…한층 더 깊어진 무대 예고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1.05 14:31 / 수정: 2026.01.05 14:31
'노래 뺏어 부르기' 코너로 대결 구도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SBS 새 예능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가 오는 6일 첫 방송한다. /SBS
SBS 새 예능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가 오는 6일 첫 방송한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가 스핀오프 음악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제작진은 5일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경연의 부담감을 내려놓은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김윤이 최은빈 천범석 정지웅 이예지 홍승민 임지성 송지우 이지훈 이준석 민수현 제레미)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지 관심이 모인다.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톱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다.

첫 방송에서 톱12는 전현무의 '무무', 차태현의 '차차'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소개한 사연에 맞게 무대를 꾸며 맞붙고 현장 방청객 '탑백귀' 30인의 실시간 투표로 승부를 결정한다. 여기에 톱12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색다른 구도까지 더해진다.

경연 참가자가 아닌 가수가 돼 돌아온 톱12는 오디션에서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1세대 아이돌의 노래를 선정한 막내라인 임지성과 정지웅은 수준급 랩과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

상대의 곡을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코너에서는 치열한 가창력 대결이 펼쳐진다. 경연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재탄생한 무대들은 '탑백귀'는 물론 톱12의 귀를 사로잡으며 경연 때보다 더욱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태현은 "솔직히 '우리들의 발라드'보다 '우발라디오'가 더 재밌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우발라디오'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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