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예측 불가한 육아 동거 로맨스를 선보인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제작진은 2일 작은 우주(박유호 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작은 우주가 벌인 소동이 담겨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우주를 통해 성장한다.
포스터에는 배인혁과 노정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 우주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 우주는 세상 무해한 얼굴로 시리얼이 담긴 그릇을 휘두르고 있다.
장난감과 과자가 널브러진 우주의 집은 알록달록한 혼돈의 세상이다. 우유는 쏟아지고 우주의 옷은 꼬질꼬질해졌지만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재난처럼 하늘에서 예고 없이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문구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두 남녀가 조카 우주를 키우며 만나게 될 사건 사고들을 예고한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만남에도 기대가 모인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태형 역을 맡는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현진으로 분한다. 박서함은 현진의 첫사랑 윤성으로 등장해 로맨스 기류에 긴장감을 더한다.
생각지도 못한 육아 전선에 뛰어들게 된 사돈 남녀의 변화무쌍한 관계성을 풀어갈 배인혁과 노정의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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