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클래식 감성의 정수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의 퍼포먼스 티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Love Me More'는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에이핑크의 감성적인 보컬과 1990년대 아날로그 머신 신디 사운드가 맞물려 온기를 전하는 곡이다. 여기에 에이핑크는 리드미컬한 바이브와 다이내믹한 안무로 단단한 완전체 시너지를 예고했다.
힙하면서도 레트로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멤버들은 절도 있는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 선을 오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 구성으로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정은지가 땅속에 씨앗을 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눈 내리는 겨울 풍경 속 멤버들의 아련한 감정을 품은 섬세한 표정 연기가 교차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영상 말미에는 나비가 모여든 공간에 모인 에이핑크의 청순하고 싱그러운 비주얼이 그려져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한편 에이핑크의 'RE : LOVE'는 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Fizzy Soda(피지 소다)', 'Birthday Cake(벌스데이 케이크)', 'Sunshine(선샤인)', '손을 잡아줘'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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