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새로운 비주얼로 돌아온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20일과 22일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 원)'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더불어 멤버 개인 포토에는 각기 다른 도형과 영문 텍스트가 삽입돼 있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피프티피프티는 11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하고 타이틀곡 '가위바위보(Eeny meeny miny moe)(이니 미니 마이니 모)'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모션 픽처 등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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