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한층 더 짙은 색을 담아 돌아온다.
터치드(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는 1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EP 'Red Signal(레드 시그널)'을 발매한다.
이번 EP에는 타이틀곡 'Ruby(루비)'를 비롯해 'Dynamite(다이나마이트)' 'Get Back(겟 백)' '카세트테이프' '눈덩이'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 중 타이틀곡 'Ruby'와 수록곡 'Dynamite'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5 무대에서 선공개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터치드는 11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타이틀곡 'Rub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티저에는 강렬한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d Signal'은 2023년 발매된 EP 'Yellow Supernova Remnant(옐로우 슈퍼노바 램넌트)' 이후 터치드가 2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터치드는 'Red Signal'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터치드는 23일과 2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단독 콘서트 'ATTRACTION(어트랙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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