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사기계 어벤져스'로 변신한다.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연출 남기훈) 제작진은 12일 윤이랑(박민영 분) 제임스(박희순 분) 명구호(주종혁 분)의 팀워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코믹 드라마다. 나쁜 놈들만 골라 속이는 엉뚱 발랄 괴짜 3인방의 사기극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윤이랑은 손가락으로 '쉿'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IQ 165의 상위 1%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다. 어떤 신박한 방법으로 나쁜 놈들의 '돈통수'(돈+뒤통수)를 칠지 궁금해진다.
'컨피던스맨 팀'의 정신적 지주 제임스와 행동파 막내 명구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 역시 윤이랑과 함께 넘치는 열정으로 예측 불가한 사기의 판을 벌인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컨피던스맨 KR'의 주요 메시지와 주인공들의 연기합을 강조한 이미지로 제작됐다"며 "드라마의 중심축인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의 맹활약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9월 6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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