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지현과 서인국이 7년 차 직장인과 직속 상사로 만나는 가운데 K-직장에서 로맨스를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11일 서인국과 박지현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2026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일태기(일과 권태기의 합성어)'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최악을 피해 차악으로 택한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서인국은 극 중 성격 빼고 모든 걸 갖춘 얼굴 천재이자 차지윤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으로 분한다. 강시우는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피지컬, 자기 관리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지만 냉정하고 직설적인 성격 탓에 '회사 최악의 까칠남'으로 불린다.
박지현은 극 중 회사에 찌들고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차지윤은 야무진 손끝과 비상한 일머리로 주어진 업무를 척척 해내고 동료들에게도 신임받지만, 일과 사랑 모두 권태기를 겪고 있다.
매 작품 다른 얼굴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이번 '내일도 출근!'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로맨스 케미를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내일도 출근!'은 2026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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