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와 배우 최다니엘이 르완다에 도착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2'의 제작진은 2일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이 담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위대한 가이드2'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돼 모국을 방문한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만이 아는 장소를 알려주는 여행 리얼리티다. 지난해 6월 시즌1이 종료된 후 돌아온 시즌2에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은 첫 번째 여행 메이트로 선정돼 르완다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영상은 르완다로 떠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세 사람은 설렘을 안고 르완다에 도착했지만 당황스러운 사건 사고를 마주하고 이 모든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총체적 난국을 맞는다. 이들은 환전, 택시 잡기, 흥정까지 모두 스스로 해내며 "깜짝 놀랐다", "황당했다", "두려웠다" 등 불안감을 토로한다.
그런 세 사람은 곧 이어 르완다 여행에 푹 빠진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 오지 여행을 좋아한다는 김대호는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헤매는 것도 여행의 하나지. 너무 재밌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박명수는 현지 옷을 착용한 뒤 "나 너무 귀엽지 않냐"고 스스로 만족한다. 최다니엘도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기가 딱 내 바이브"라고 신이 난 모습을 드러낸다.
세 남자의 좌충우돌 르완다 여행기를 만날 수 있는 '위대한 가이드2'는 오는 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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