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치열한 경쟁을 거쳐 탄생한 신인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ETERNALT(이터널티)'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탄탄한 실력과 매력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응원과 투표를 받아 최종 데뷔조에 선발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본인들만의 색깔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데뷔 앨범명 'ETERNALT'는 '영원한'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시간(TIME)'의 'T'의 합성어로 팬들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이다. 영감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2000년대 레트로 알앤비 풍 곡이다. 서툴게 사랑을 써 내려가는 문학소년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이 그려지는 진솔하고 섬세한 사랑을 담은 가사와 성숙한 분위기의 트랙이 만들어내는 묘한 대비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너를 담은 이 영화에 나의 가사가 자막이 돼', 내면의 어두움이 찾아오는 순간을 정면으로 맞닥뜨리자는 '빗속에서 춤추는 법', 관심가는 상대에 대한 밀고 당김을 재치 있게 표현한 '못 본 척', 사랑을 시작하며 생긴 설레는 감정을 과장된 표현으로 그려낸 '사과가 하늘로 떨어진 날'까지 등 8곡이 수록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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