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칸 시리즈' 핑크 카펫 초청…"오랜 시간 꿈꿔온 순간"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5.04.02 09:34 / 수정: 2025.04.02 09:34
드라마 'S라인', 장편 갱쟁 부문 중 유일한 한국 콘텐츠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S라인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다. /박헌우 기자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S라인'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됐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수혁이 칸 시리즈 핑크 카펫을 밟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이수혁이 드라마 'S라인'으로 오는 2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꿈꿔왔던 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초청 소감을 밝혔다.

올해 장편 경쟁 부문 중 유일한 한국 콘텐츠인 드라마 'S라인'은 2025년 국내에 공개된다. 이에 앞서 이번 칸 시리즈 월드 프리미어로 글로벌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진 붉은 선, 이른바 S라인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수혁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자 S라인의 진실을 쫓는 형사 한지욱 역을 맡아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수혁은 'S라인' 뿐만 아니라 오는 9일 영화 '파란'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국가대표 클레이 사격 선수 태화 역을 맡아 폭넓은 감정 열연을 선보인다. 또 다른 차기작인 영화 '시스터'(가제)에서는 사채업자이자 납치극을 이끄는 태수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꾀한다.

이처럼 다수의 작품으로 '열일' 행보를 제대로 보여줄 이수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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