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열정 가득한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5.03.31 10:21 / 수정: 2025.03.31 10:21
캐릭터 스틸 및 인터뷰 공개
4월 30일 첫 방송
KBS2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영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KBS2
KBS2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영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준영이 근성과 순수함으로 뭉친 헬스장 관장으로 활약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극본 김지수, 연출 박준수) 제작진은 31일 극 중 도현중 역을 맡은 배우 이준영의 캐릭터 스틸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준영은 작품 선택 계기부터 연기 주안점까지 밝혀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스장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헬스 초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코믹 로맨스다.

이준영은 세계적인 보디빌더(근육을 발달시키고 신체를 조각하듯 가꾸는 사람)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헬스장 관장 도현중으로 분한다. 오직 운동 하나로 인생을 역전시킨 현중은 헬스인들의 꿈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돌연 잠적한다. 이후 그는 동네 헬스클럽의 관장으로서 자영업자와 트레이너 사이 치열한 생존게임을 벌인다.

이준영은 "코미디 장르를 정말 좋아하는데 대본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었다. 이 작품을 함께한다면 건강도 챙기고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밝혔다.

이어 "도현중은 운동 없이는 절대 못 사는 헬스클럽 관장이다"라며 "운동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회원님들의 몸 상태를 항상 걱정하는 인물이기에 서툴지만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준영은 이런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단백질' '체지방' '근육량'을 꼽았다. 그는 "현중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운동과 식단 조절을 열심히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 최선을 다해 촬영한 작품이다. 드라마를 보시면서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고 파격적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 본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24시 헬스클럽'은 오는 4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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