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송지아부터 '도도남매'까지…자녀들의 도전기 예고
  • 김명주 기자
  • 입력: 2025.03.19 10:37 / 수정: 2025.03.19 10:37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이 19일 13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ENA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이 19일 13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ENA

[더팩트 | 김명주 기자] 골프 유망주로 돌아온 송지아와 '도도남매' 도연우 도하영이 부모들은 모르는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은 19일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의 딸 송지아와 프로그램의 MC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자녀인 도연우 도하영의 모습이 담긴 13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부모가 없는 곳에서 펼쳐지는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첫 방송한 프로그램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후 오는 23일 13회로 돌아온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의 국민 조카에서 골프 유망주로 컴백한 지아와 베트남 한국어학당에 특강 강사로 초청받은 '도도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지아는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7살 때 지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7살이에요"라며 자신을 소개한 지아는 "방송 이후 제일 큰 변화는 세 가족이 살게 됐고 중학교 1학년 때 정식으로 골프를 시작한 것"이라고 근황을 밝힌다. 지아는 어른들도 하기 힘든 고강도 훈련을 악으로 버틴다. 다른 골프 선수들보다 늦게 골프를 시작한 지아는 이를 따라잡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이다.

이어 프로 선수와의 대화에서 "지금은 골프만 칠 때"라며 남자 친구들에게 철벽 면모를 보여주던 지아는 집에 온 뒤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야심한 밤에 의문의 남자와 통화를 하며 "잘생겼다"라고 말을 하는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에 약속까지 잡고 마지막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말까지 남긴다. 골프에만 전념한다는 지아의 '썸남'(호감이 가는 남자)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은 베트남의 한국어학당으로부터 특강을 해달라고 초대를 받는다. 아이들은 베트남을 방문해 열심히 한글을 가르치고 맛집 정복, 관광지 탐방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끈다.

그런데 오빠의 말을 잘 듣던 하영이는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영이의 차갑고 퉁명스러운 말투에 조금씩 기분이 나빠지던 연우는 결국 짜증을 내고 눈물까지 보인다. 새로운 나라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난이도의 여행을 펼치던 '도도남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이 모인다.

'내 아이의 사생활' 13회는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silkim@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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