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저승사자가 된 첫사랑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5.03.11 09:47 / 수정: 2025.03.11 09:47
공명 첫 스틸 공개…교복 입은 모습 눈길
공명·김민하의 반짝이는 일주일…4월 3일 첫 공개
배우 공명의 전역 복귀작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스틸컷이 공개됐다. /티빙
배우 공명의 전역 복귀작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스틸컷이 공개됐다. /티빙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이 첫사랑 남주로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진은 11일 풋풋한 청춘의 감성이 담긴 공명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돼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설렘 가득한 과거와 달라져 버린 현재가 교차하며 반짝이는 일주일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봄날 같은 해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람우의 비주얼이 담겼다. 어딘가를 바라보는 람우의 따스하고 다정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슴에는 희완의 명찰을 달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교복을 벗고 저승사자로 돌아온 람우는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차분했던 과거와 달리 한결 밝아진 미소는 람우의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전역 후 첫 드라마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선택한 공명은 저승사자가 돼 나타난 첫사랑 람우를 연기한다. 람우는 홍석(정건주 분)과의 보드게임만이 인생의 유일한 스펙터클이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모범생이다. 그러나 매일이 공사다망한 희완과 얽히며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진 그는 시끌벅적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게 된다.

공명은 "대본을 읽자마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람우와 희완이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며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절함까지 다 있는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민하 배우에 대해서는 "너무도 다채로운 배우다. 사랑스러움부터 다크함까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현장에서 민하 배우의 눈을 보면 어떤 상황이든 믿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전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했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오는 4월 3일 티빙에서 1, 2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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