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안 보여?"…'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문가영에 취중 키스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5.03.04 10:43 / 수정: 2025.03.04 10:43
5회 시청률 4.9% 기록
돌직구 최현욱, 간접 고백 이어 취중 키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최현욱이 문가영에게 취중 키스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tvN 방송화면 캡처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최현욱이 문가영에게 취중 키스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tvN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문가영과 최현욱이 취중 첫키스로 안방에 설렘을 안겼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극본 김수연, 연출 이수현)에서는 관계 변화가 시작된 백수정(문가영 분)과 반주연(최현욱 분)의 모습이 담겼다. 5회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백수정은 서하진(임세미 분)으로부터 '가게에 흑염룡이 있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고 반주연을 데리고 자리를 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좁은 골목길에서 밀착하게 되고 반주연은 집에 가는 백수정을 위해 버스를 기다려주는 등 두 사람 사이 설렘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반주연은 백수정에게 오락실에서 좋아했던 '해적 토끼 인형'을 선물 받자 비밀의 방에 간직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진은 백수정이 말했던 본부장 반주연이 '흑염룡'이라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다. 이에 그는 백수정과 반주연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에 휩싸였다. 결국 서하진은 김신원(곽시양 분)에게 반주연의 첫사랑이 백수정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백수정과 반주연을 떼어놓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방해 공작은 오히려 백수정과 반주연을 더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퇴근 후 단둘이 만난 김신원과 백수정은 회사에서 염문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한 반주연은 한밤중 백수정의 집을 찾아가 '6천 원만 주면 키스해 주는 놈'이라는 만화책을 건넸다. 그는 "바람둥이에게 빠지면 안 되는 이유가 자세히 설명돼 있으니 읽어 보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반주연은 "(수정이 신원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뜯어말릴 거다. 그냥 싫다"고 간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함께 지방 출장을 갔고 의도치 않게 목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평상 위에서 술잔을 주고받던 두 사람이지만, 반주연은 자꾸만 자신을 동생 취급하는 백수정의 모습에 상심했다. 이에 그는 "기분 나쁘게 사람을 왜 자꾸 무시해요?"라며 백수정에게 입을 맞췄다. 이내 "이래도 남자로 안 보이나?"라는 말과 함께 백수정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연하 본부장 반주연의 거침없는 직진이 설렘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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