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88년생 동갑내기 스타들과의 진한 우정을 보여준다.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제작진은 28일 3회 스틸을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 이수혁 임시완 정해인, 방송인 황광희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으로 보여준다.
사진에서 88년생 멤버들은 저녁 미션을 기다리며 단체로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돌발 미션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황광희는 지드래곤을 향해 물 만난 듯 직언을 쏟아낸다. 그가 10년 만에 만난 지드래곤에게 울분을 토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생긴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멤버들을 향해 "아주 뜨겁게 친해졌다"고 표현한다. 초반 어색했던 첫 만남과 달리 '찐친'(진짜 친구) 바이브를 뽐내는 이들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굿데이' 3회는 오는 3월 2일 밤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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