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사망했다. 향년 39세.
26일(현지시간) 미국 AP 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셸 트라첸버그는 이날 오전 8시쯤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연적인 요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또한 그가 최근 간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바라봤다.
1985년생인 미셸 트라첸버그는 1990년대에 방영된 니켈로디언 채널의 TV 시리즈 '피트와 피트의 모험'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꼬마 스파이 해리' '형사 가제트' '뱀파이어 해결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미셸 트라첸버그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6개 시즌으로 방영된 드라마 '가십걸'에서 악역 조지나 스파크스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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